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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글


  • Airflow로 시작하는 MLOps 파이프라인 (1) - Kubernetes에 Helm으로 설치하고 DAG 구성하기

    lemon • 2026-09-23 • AI, DevOps, MLOps

    모델 학습은 데이터 분석, 전처리, 학습, 평가, 등록까지 여러 단계를 순서대로 거친다. 이 단계를 매번 스크립트로 수동 실행하면 실패 지점을 놓치기 쉽고, 재시도나 조건 분기 같은 로직을 직접 코드로 만들어야 한다. Airflow는 이런 단계를 DAG(방향성 비순환 그래프)로 정의하고, 각 단계의 성공/실패/재시도를 스케줄러가 대신 관리해주는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다. 특히 유용한 건 이 모든 상태를 대시보드를 통해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Airflow는 데이터/ML 파이프라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 중 가장 널리 쓰인다.

  • SpecRelay — Spec 기반 AI 협업 개발 워크플로우 실전 가이드

    lemon • 2026-09-19 • AI, DevOps

    AI에게 코드를 맡기면 속도는 빨라지지만 두 극단 사이에서 흔들리기 쉽다. 한쪽 극단은 AI에게 구현만 맡기고 기획→설계→검증은 사람이 매 단계 직접 수행·확인하는 방식인데, 이러면 AI에게 위임해 얻으려던 속도 이점을 살리지 못한다. 다른 극단은 설계·분석 없이 AI에게 통째로 위임하는 것(이른바 vibe coding)인데, 이 경우 근거 없는 설계와 추적 불가능한 변경이 쌓인다. 둘 다 대가를 치르지만, 전자는 속도를 못 살리는 비효율에 그치는 반면 후자는 구조적 부채를 코드베이스에 남긴다는 점에서 더 문제다.

  • docker-compose로 멀티아키텍처 Harbor v2.15.0 실행하기

    lemon • 2026-04-16 • Container, DevOps

    cnapcloud/harbor는 공식 Harbor를 포크한 뒤 v2.15.0 태그를 기반으로 브랜치를 생성하고 arm64/amd64 멀티아키텍처 이미지를 빌드한 프로젝트입니다. 공식 Harbor는 amd64 전용 이미지만 제공하지만, 이 포크에서는 두 아키텍처에 대한 이미지를 미리 빌드하여 제공합니다.

  • AI 기반 애플리게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 - 실무 가이드

    lemon • 2026-03-08 • AI, DevOps

    기존의 폭포수(Waterfall)와 애자일(Agile)은 모두 인간의 인지 속도와 의사소통 비용을 기준으로 설계된 방법론이다. 스프린트는 2주, 회의는 매일, 코드 리뷰는 며칠씩 걸린다. 그 속도에 맞게 프로세스가 짜여 있다. AI는 그 전제를 깨뜨린다. 코드를 생성하고 인프라를 구성하는 속도는 인간의 수십 배에 달한다. 기존 방법론을 그대로 AI에 적용하면 결정적인 불일치(Mismatch)가 발생한다.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로 끼워 넣는 것은 AI의 역량을 제한할 뿐 아니라 기존의 비효율을 고착시킨다.

    제대로 쓰려면 구조가 달라야 한다.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프로젝트의 컨텍스트를 유지하는 디지털 동료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야 한다. 이 블로그에서는 프로젝트 설정부터 요구분석, 반복 개발, 지식 축적까지 — Claude Code를 중심으로 실제 개발 흐름 전체를 정리했다.

  • K3S 클러스터 구축 및 서비스 설정 가이드 (Ubuntu 24.04)

    lemon • 2026-02-22 • Kubernetes, DevOps, Infrastructure

    본 문서는 Ubuntu 24.04 환경에서 K3S 설치부터 워커 노드 구성, NFS StorageClass, MetalLB 및 Nginx Ingress 설정을 포함한 전체 과정을 다룹니다. 클러스터는 Master 노드 1개, Worker 노드 3개로 구축합니다. K3S는 Rancher Labs에서 개발한 경량 Kubernetes 배포판으로, 단일 바이너리로 배포 가능한 Kubernetes입니다. 기존 Kubernetes보다 메모리와 CPU 사용량이 낮아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예: IoT, 엣지 컴퓨팅, 개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표준 Kubernetes API를 지원하므로 기존 도구와 호환됩니다. K3S는 개발, 테스트, 그리고 소규모 프로덕션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며, 내장된 보안 기능과 쉬운 설치로 운영 환경에서도 채택되고 있습니다.

  • Raspberry Pi로 HTTPS 웹사이트 구축하기

    lemon • 2025-10-17 • Web, Security, DevOps

    Raspberry Pi는 저전력·저비용의 소형 컴퓨터로, 개인 웹 서버나 테스트 환경을 구성하기에 적합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Hugo로 정적 사이트를 구성하고, Raspberry Pi에서 HTTPS 환경으로 서비스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겠습니다.

  • Makefile과 mkcert로 TLS 인증서 생성하기

    lemon • 2025-08-14 • DevOps, TLS, Local Development

    웹 개발이나 테스트 환경에서 HTTPS는 필수적입니다. 특히 최신 브라우저 보안 정책 때문에 쿠키나 API 호출 등 많은 기능이 HTTPS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공인 인증서를 발급받는 과정은 비용과 도메인 소유 인증 절차 때문에 번거롭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mkcert를 사용해 간편하게 TLS 인증서를 생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Kubernetes 환경에서는 cert-manager를 통해 인증서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고 재배포할 때 기존 인증서를 재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인증서를 발급받게 되어, 인증서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배포 과정에서 불필요한 인증서 갱신이 발생하고, 관련 설정을 다시 배포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Vite + React + TailwindCSS 프로젝트 구성 가이드

    lemon • 2025-08-12 • Frontend, Vite, DevOps

    2025년 2월, React 팀은 Create React App(CRA)의 공식 지원 종료를 발표하며, 개발자들에게 Vite, Parcel, RSBuild와 같은 최신 빌드 도구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CRA는 오랜 기간 React 입문자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설정의 복잡성과 느린 빌드 속도 등의 한계로 인해 점차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Vite는 빠른 번들링 속도와 즉각적인 모듈 핫 리로딩(HMR), 그리고 Tailwind CSS와의 뛰어난 통합성으로 많은 개발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